지안건강증진센터
성명 관리자 날짜 2013-12-26
제목 TV조선에 방영된 지안건강증진센터- '의료 관광' 지역 산업으로 육성
내용

[TV조선 특보] '의료 관광' 지역 산업으로 육성



[앵커]
문화 한류 못지않게 성형외과 피부과 등을 중심으로 의료 한류도 특수를 누린 지 꽤 됐는데요. 요즘은 중증질환 치료를 받기 위해 한국을 찾는 중국인들도 많다고 합니다. 지자체들도 의료와 관광을 연계해 지역 산업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이루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인천 송도의 한 건강검진센터. 차례를 기다리는 20여명의 환자 모두 중국인입니다.

중국내에서 한국 병의원을 찾는 의료관광 문의가 늘자 아예 여행상품으로 만들기 위해 인천 송도를 찾은 중국 여행사 관계자들입니다.

[인터뷰] 장시저 / 중국 여행사 대표
"예전에는 한국을 찾는 중국인 환자 대부분이 성형환자였지만 최근 성형 뿐만 아니라 건강검진에도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의료관광객 가운데 중국인은 4명 중 1명 꼴로 3만2천여 명에 달했습니다.

진료과목도 성형외과나 피부과 등 미용 목적에서 중증질환 치료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자오하이옌 / 중국 여행사 관계자
"최근 개발 중인 여행상품은 의료 관광입니다. 여행을 겸해 건강검진까지 할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돼 있고"

대전시도 대형병원이 밀집한 서울과의 차별성을 부각하기 위해 한방과 아토피 치료 등에 특화된 내륙권 의료관광 벨트사업을 추진중입니다.

대전의 온천시설과 충남 금산의 아토피 마을, 충북 제천의 한방 명의촌 등을 엮어 외국인 환자들을 유치하겠다는 겁니다.

[인터뷰] 대전광역시청 관계자
"내륙권에 포함되는 자치단체가 같이 의료관광사업을 연계해서 하는 거에요."

내년 3월부터는 의료관광호텔인 메디텔이 도입될 예정이어서 지자체간 중국 의료관광객 유치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TV조선 이루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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