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검사 받은 사람입니다.
유방검사는 20대는 잘 안한다며 취소를 유도한 직원은 촬영 하겠다는 저를 끝내고
차트 가지고 앉아있으면 누가 도와줄거라며 대기실로 내보냈는데요.
직원은 아무도 안도와주어 제가 먼저 “저 이제 뭐 해요?”라고 묻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내가 이거 끝나고 뭘 받으러 가야하는지 모르는데 12번 방 티비 앞에서 그와중에 차트들고 휴대폰하는 직원에게 “저 이제 어디 가요?”라고 하니
쌩까고 지나가선 다른 직원과 휴대폰하면서 잡담이나 하던..(흰색 블라우스, 검은색 상의 입은 두 여자직원)
또 성경험 있냐고 대기실 다른 사람 많은데서 물어보던 그 직원도. 참 수치스러웠습미다.;;
이곳은 제 친구가 소개시켜줬고 다른 병원과 잘리 내시경도 예약 시간 없다고 못하면서까지
집 근처기도해서 가본건데 딱히 메리트 내세울건 없으면서
직원들 교육도 제대로 안돠어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