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궁경부암 같이 진행을했는데
코로나도 심하고 교차 감염도 있는데 경부 조직 제거하는 집게를
쓰고 바로 스프레이 소속제만 뿌리고 다시 셋팅하더군요
하고 나서 찝찝하네요
너무 자연스럽게 환자 앞에서 ......
조직을 집어내는 건데
다수가 쓰는건데 멸균기에ㅜ돌려야되지 않나요?
다니던 산부인과에서 할걸 후회가 되네요
집에 와서도 혈이 계속 비치는데
상처가 났다는건데 이런 좀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불친절은 그냥저냥 이렇게 바쁘니 그럴려니했네요
특히 심전도하는분 넘 불 친절함